한성노트북 윈도우7 OS 설치하기

가성비 높기로 소문난 한성노트북에는 OS 미포함 제품들이 많은데 초보자들이 직접 OS 설치를 하기에 다소 까다로운 부분 몇가지만 정리 해봤다.최근에 출시된 노트북이나 넷북은 윈도XP용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기에 OS는 윈도우7으로 설치하고 버전은 홈프리미엄 정도가 적당하다.또한 윈도우7 홈프리미엄 버전은 32비트와 64비트 버전이 있는데 노트북에 램이 4GB 이상 설치되어 있다면 64비트 버전을 추천한다.


64비트 버전에서도 대부분의 32비트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으므로 호환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동영상편집이나 포토샵,캐드 등의 디자인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더욱 더 64비트 버전을 추천한다.





한성노트북에는 기종에 따라 DVD드라이브 같은 ODD 장치가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아 DVD나 CD를 읽어 올 수 없어  USB메모리를 이용하여 노트북을 부팅해야 하는데 ODD가 기본제공 되지 않아도 외관상 DVD 드라이브 똑같은 모습의 덮개가 달려있다.한마디로 가짜 DVD 드라이브인데 이곳에 DVD 드라이브 대신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다.이것을 일명 멀티부스트라고 한다.




하여간 ODD가 기본 제공되지 않는 기종에도 덮개 형식으로 가짜 DVD가 달려 있으므로 그것을 열어서 DVD를 읽을 수 있게 하려고 되지도 않는 헛수고를 하며 시간낭비를 해서는 안된다.G마켓 한성노트북 구매소감에 이 가짜 DVD 때문에 DVD를 넣을 수 없어 열불이 난다는 어느 구매자의 하소연이 애처롭게 느껴졌는데 이런 수준의 구매자를 위해서라도 멀티부스트 전용 베이에서 가짜 DVD 덮개를 빼던가 이것은 가짜 입니라고 표시해주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최근에 구입한 한성 SPARQ M53 G670s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한성노트북에 OS 설치를 위한 준비사항>


1.윈도우7 iso 이미지 파일 (윈도우7 DVD를 iso  형태로 변환 해둔 파일 : 없다면 정품 DVD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2..USB 메모리

USB 메모리나 USB 리더에 꽂은 SDHC카드에 윈도우7 iso 파일을 기록하여 부팅가능한 USB메모리를 만들어 노트북에 꽂아 노트북을 부팅하여 윈도우7을 설치한다.


(부팅 가능한 USB메모리 만드는 방법은 http://ohharu.com/71)


누구나 쉽게 윈도우7 설치하기 http://ohharu.com/627


3.한성노트북 전용 각종 장치 드라이버 다운로드

한성노트북을 구입하면 박스안에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사운드,무선랜,터치패드,칩셋,카드리더,인텔 그래픽,USB3.0 등등의 설치 드라이버 CD가 들어있다.이것을 사용하면 되는데 집에 컴퓨터가 없거나 외장 CD롬 드라이브가 없다면 한성컴퓨터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먼저 무선랜이나 유선랜 드라이버만 다운로드 받아 한성노트북에 윈도우7을 설치하고 해당 드라이버를 설치하여 인터넷연결 가능한 상태로 만든 후 나머지 드라이버를 다운받아도 된다.


한성컴퓨터 고객지원 다운로드 자료실

http://www.monsterlabs.co.kr/bbs/board.php?bo_table=download



<한성노트북 OS 설치 방법>


USB 메모리를 꽂아 노트북의 전원을 켜면 USB메모리를 읽어 노트북이 윈도우7 설치화면으로 넘어간다.


설치화면이 보이지 않는다면 윈도우7 iso파일이 USB메모리에 제대로 기록되지 않았거나 부팅순서에서 HDD가 우선 순위로 지정되어 있거나 둘중의 하나다.


노트북의 전원을 켜고 F2 키를 누르면 한성노트북의 바이오스 설정화면이 보일 것 이다.상단의 메뉴에서 우측의 마지막 Exit 탭으로 들어가면 하단부에 Generic storage device가 보일 것이다.(바이오스 진입 전에 USB메모리를 꽂아 둬야 보임)



화살표 방향키를 해당 항목으로 이동하여 엔터키를 치면 자동으로 USB메모리로 부팅이 된다.


**바이오스 메뉴 구성은 어느 회사의 바이오스를 사용했냐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노트북에는 Phoenix 바이오스가 많이 쓰이는 편인데 내가 구입한 한성노트북에는 American Megatrends 라는 바이오스가 사용되었다.


아메리칸 메가트렌즈에서는 바이오스에 들어가지 않고 전원을 켜고 F7 키를 눌러 부팅순서를 변경할 수도 있다.


USB메모리로 부팅에 성공하였다면 윈도우7 설치 화면이 보일것이고 설치 마법사창의 안내에 따라 OS 설치를 진행하면 되는데 드라이브 관련 에러가 뜨면서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는다면 USB메모리를 USB3.0 포트에 꽂아서 그런 것이므로 USB메모리를 USB 2.0 포트에 꽂은 후 재부팅 해준다.

(자세히 보면 USB 3.0은 포트색깔이 파란색이다)


이렇게 하여 무사히 윈도우7을 설치하였다면 노트북에 OS가 깔려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윈도우7을 잘 설치하고도 윈도우7 로고화면 직후에 반복적으로 블루스크린이 뜨며 윈도우7으로 부팅되지 않는다면 SATA 모드가 AHCI가 아닌 IDE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바이오스에서 IDE를 AHCI로 바꿔 주면 해결된다.




<한성노트북 웹캠 설치하기>


그래픽이나 사운드,무선랜 같은 장치들은 해당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재부팅하면 사용 가능한 장치로 인식이 되는데 웹캠은 드라이버를 설치해줘도 작동하지 않아 불량이 아닌가 의심했었다.



이런 경우 키보드에서 Fn + F10 키를 눌러 주면 웹캠의 잠금상태가 해제 되어 사용할 수 있게 된다.평소에 웹캠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다면 다시 한번 Fn + F10 키를 눌러 잠금 상태로 만들어 두면 되고 무선랜은 Fn + F11 키로 잠금 및 해제를 할 수 있다.무선랜이 되지 않을때 참고.


<인텔 IME 드라이버>

IME는 Intel Management Engine의 약자로서 해당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으면 장치관리자에서 알수 없는 PCI 통신 컨트롤러로 뜬다.IME는 인텔 메인보드 기반에서 말그대로 PC나 노트북을 관리 해주는 엔진이다.


예를 들면 PC나 노트북의 전원을 켜거나 끄는 것을 원격으로 할 수 있고 원격으로 해당 PC에 OS도 설치 할 수 있다.원격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치관리자에서 통신 컨트롤러 뜨는 것이다.


그 나름대로 훌륭한 기술이지만 보통 사용자라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술에 시스템 리소스만 점유하니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하기에 괜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그냥 놔두면 장치관리자에서 알수 없는 장치로 뜬다.이럴때는 IME의 드라이버만 설치 해주면 된다.장치관리자에서 느낌표가 뜬 해당 장치의 드라이버만 아래 캡쳐 화면 처럼 수동ㅇ로 업데이트 해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윈도우7 설치 후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윈도우7의 업데이트 이다.윈도우7의 보안 및 기타 업데이트를 하여 악성코드 와 스파이웨어를 제거 해주는 윈도우 디펜더 엔진을 최신 상태로 만들어 PC를 검사 해준다.그 후 V3나 알약 같은  안티바이러스 유틸을 설치 해주는 것이 좋다.


이로서 한성노트북에 OS 설치 하는 방법을 마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