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카우 사탕도 캬라멜도 아닌 폭신한 식감

1일2식 다이어트를 꾸준히 한지 거의 1년이 다 되 갑니다.그 동안 체중이 약 6-7kg 빠져서 지금은 1일2식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됐습니다 ^^ 무엇보다 허리가 1인치 이상 줄어들며 배가 들어가니 허벅지가 두껍게 보이던 하체비만에서 벗어나게 되어 기뻤습니다.


1일2식 다이어트로 인해 오전 10시 오후 4시 이렇게 하루에 두번만 식사를 하는데 초기에는 그 사이의 공복감이 굉장히 심해 힘들었는데 이제는 습관이 되어 익숙해진 상태입니다만 그래도 가끔 출출한 기분이 들때는 주로 커피를 마셨는데 커피를 많이 마시다 보니 밤에 잠도 잘 안오고 해서 지금은 사탕 같은 한입거리 주전부리를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 이마트에 갔다가 처음 보는 캔디 제품이 있길래 호기심에 한 봉지를 장바구니에 넣어 봤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 완전 맛있는 캔디 였습니다 ㅎㅎ


식감이 상당히 희한했는데 사탕 처럼 딱딱하지 않고 그렇다고 캬라멜이라고 할 수도 없었지만 우유맛이 너무 맛있었습니다.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데 아마도 1100원 정도 였던 것 같네요


지난 달에 제가 처음 구입했을때만 해도 롯데 폭신폭신 말랑카우 제품 리뷰가 많지 않았었는데 최근에는 리뷰 글이 많아 졌더군요 아마도 프로모션 홍보 이벤트가 있었던 모양 입니다 ^^



이마트를 제외하면 아직까지 말랑카우를 파는 곳이 많지 않은데 이마트 말고도 편의점 CU를 비롯해 어지간한 홈플러스 같은 중대형마트 급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겁니다.지마켓이나 11번가 같은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구입을 하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요 검색 해보니까 9,900원에 8봉지 무료배송 조건이네요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가지고 다니면서 하나씩 까먹기 편리 합니다.최근에는 우유맛 외에 딸기맛도 출시되었던데 딸기맛은 아직 먹어보질 못했네요 우유맛은 마쉬멜로우 처럼 살짝 구워 먹어도 맛있습니다.가스렌지 불을 약하게 켜놓고 노릇노릇하게 구워 먹으면 설탕 뽑기 장수가 팔던 달고나 맛 비슷합니다.



생긴 것은 요렇게 생겼답니다 ㅋㅋ 무게감 이나 촉감이 무슨 포장 충전재 비슷합니다.입에 넣으면 스티로폼 처럼 폭신폭신 한데  뻑뻑하지는 않고 마쉬멜로우 살짝 쫀득한 식감 이랍니다.공기혼합 공법으로 만들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정말 특허를 받을만한 기술인 것 같습니다.사탕이나 캬라멜 처럼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 입안에서 느껴지는 식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맛은 팥빙수에 들어가는 연유 맛이 나는데 아주 심하게 달지 않고 적당한 달달함과 고소한 우유맛이 납니다.처음에 서너버 씹다가 맛있어서 금방 삼키게 되며 일단 한 개를 먹게 되면 다 먹을 때 까지 계속 손이 간답니다 ^^  악마의 캔디라 할 수 있겠네요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께는 별로 추천 할만한 제품은 아니지만 칼로리는 한봉지에 270Kcal로 보통 수준 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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