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삼송 A18블록 국민임대아파트 경쟁률

지난 6월9일 부터 접수일정이 진행되었던 고양삼송 A18블록 국민임대아파트 신청 모집결과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제 예상으로는 경쟁률이 상당히 높을 것 같았는데 접수 결과를 보니 예상보다 경쟁률이 낮은 편이었습니다.


서울과의 거리등 입지조건이 매우 좋은 편이었는데 홍보가 덜 된 탓이었는지 몰라도 미달은 되지 않았지만 경쟁률은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이번에 신청하신 분들에게는 그나마 다행스러운 결과 일겁니다 ^^


먼저 6월9일 우선공급 접수 결과를 보자면 각 형별에 배정된 공급 호수는 26형 100세대, 36형 658세대, 46형 220세대, 51형 169 세대, 59형 183세대인데 신청자는 순서대로 63명, 512명, 317명, 149명, 439명 입니다.


신청 초과로 경쟁이 발생한 46형과 59형을 제외한 나머지 형별의 우선공급 신청자 분들은 입주자격이나 소득, 재산등에 제한사유가 없는 한 당첨이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일반공급 1순위의 경우 26형 외에는 모두 경쟁률이 비교적 높은 편 입니다.26형의 경우 원룸 세대라는 특성 때문에 신청률이 높지 않았던 같습니다.


36형 일반공급에 배정된 호수가 214세대인데 일반공급 1순위 접수일에 693명이 신청을 하여 경쟁이 치열할 겁니다.물론 우선공급에서 남은 물량이 100여세대가 있지만 그것을 합쳐도 당첨이 쉽지 않을 겁니다.



경쟁이 치열할 때는 결국 가산점 싸움이라 가산점 합계가 높고 미성년 자녀가 많을 수록 유리합니다.아무튼 우선공급에 신청하신 분들이 모두 당첨이 된다고 볼 수 없기에, 신청을 하였더라도 입주자격이 되지 않는 분들도 계시실 수 있으며 우선공급에서 남은 물량이 일반공급으로 전환될 수 있어 희망을 갖고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형별은 제일 면적이 큰 59형 입니다.59형은 방이 3개가 있어 세대원 수가 많은 분들이 살기에 적합한 실내구조라서 예전 부터 인기가 높았던 형별 입니다.59형은 청약저축 가입기간과 납입횟수가 크게 작용할 것 입니다.


두번째로 경쟁률이 높은 형별은 46형 입니다.46형은 36형과 51형의 중간으로 임대료 차이나 실내구조 면적이 어중간하여 인기가 그리 높지 않았던 형별이라 할 수 있는데 고령자전용으로 공급물량이 나눠지면서 46형의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둘다 신청초과로 경쟁률이 높아졌습니다.


고령자전용 46형은 135호 공급에 신청은 92명으로 미달되어 자격조건에 문제가 없다면 전원 당첨될 것으로 보입니다.고령자전용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되지 않으니 올해 안으로 추가모집 공고가 나올테니 관심 있는 분들은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 밖에 2,3순위의 경우 당첨 확률은 희박해 보입니다.예비순번을 받게 된다면 최초 입주일까지 기다려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당첨 후 계약 그리고 최초 입주까지 100명 중 7-8명 정도는 계약을 해지하거나 기타 개인사유로 입주를 포기하게 되어 발생하는 공가에 대해서는 최종 당첨자 발표에서 누락되었던 분들 중 예비순위를 받으신 분들에게 입주기회가 주어지므로 낙담하여 일찍 부터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이제는 접수일정은 모두 끝났고 6월27일에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가 있으니 서류제출 대상자에 포함되신 분들은 관련서류를 하나라도 빠짐없이 준비하여 제출하셔야 합니다.제출서류 누락시 입주자 심사과정에서 제외되어 당첨 기회가 박탈될 수 있습니다.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과거에 국민임대주택 신청시 가족관계증명서를 누락하여 제출하였는데 LH공사로 부터 전화 연락을 받아 팩스로 급하게 보내 당첨될 수 있었습니다.


서류제출 관련글 : http://ohharu.com/476


혹시라도 LH공사로 부터 이런식의 연락이 올 수도 있으니 인터넷 청약 신청시 기재한 본인의 연락처를 당첨자 발표될 때까지는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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