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임대주택 임대료 전환보증금 제도

요즘 주택 임대방식이 전세에서 반전세 및 월세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추세 입니다.일시적인 현상이라기 보다는 이제는 주택구입 아니면 월세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월세로 매달 임대료를 낼바에는 차라리 주택을 구입하여 매달 대출금을 갚아 나가는 방식이 더 나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하신분들도 계셨을텐데 빠듯한 살림의 서민들에게는 임대료가 저렴하고 재계약이 수월한 국민임대아파트가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구입하면 원금 및 이자 부담은 물론이고 주택보유자가 되어 여러 가지 세금 및 건강보험료 등이 덩달아 오르게 됩니다.그렇다고 예전처럼 매년 아파트값이 오르는 시대도 아니고 이제는 자동차 처럼 매년 조금씩 아파트값이 떨어질 수도 있는 시대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민들을 위한 국민임대아파트나 영구임대아파트 같은 임대주택이 좀 더 많이 건설되어 공급되어야 합니다.여유가 있어도 아파트 구입을 꺼리는 분들을 위한 공공임대아파트도 많이 공급되면 전세대란 같은 주택 임대 불안정이 많이 진정될 겁니다.


국민임대주택 전환보증금 제도


전환보증금 제도는 국민임대주택 거주자가 처음 입주계약시 납부한 기본 임대보증금을 증액 납부하여 증액분 만큼 임대료를 차감 해주는 제도 입니다.전환이율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는데 대략 100만원당 5000원이 차감 됩니다.



예를 보증금 1000만원에 월임대료가 10만원이라면 보증금을 추가적으로 100만원 증액 납부하여 임대료 5000원이 감소한 9만5천원만 임대료로 납부하는 방식 입니다.


그렇다면 보증금을 최대한 증액납부하면 월세를 전세 처럼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은 불가능 합니다 ^^ 전환보증금의 상한선은 기본 임대보증금의 50% 수준으로 제한하기 때문 입니다.보증금이 1000만원이라면 그것의 50%인 500만원까지만 전환보증금이 됩니다.500만원이라면 월 2만5천원의 임대료 감면 효과가 있습니다.월 임대료가 높은 큰 평수의 국민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분들은 임대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환보증금 제도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중의 금리가 하향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는데 금리가 떨어지면 전환보증금 이율도 같이 떨어져 지금의 5000원에서 4000원으로 떨어질 여지가 있습니다.전환보증금은 퇴거시 반환 됩니다.


2014년 10월 말 부터 LH공사 국민임대주택 임대계약 갱신시 갱신된 내용으로 새롭게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는 절차가 생략 됩니다.예전에는 계약 갱신시 LH공사 지역본부나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새롭게 작성된 임대차계약서를 교부 받아야 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관리비나 임대료를 밀리지 않고 납부한 통장사본 내역을 준비하여 제출하라는 요구가 있었기에 상당히 번거로웠었습니다만 2014년 11월 부터는 증액된 보증금을 납부하면 자동으로 갱신계약이 체결되어 해당 결과를 공문으로 발송해주는 방식으로 간편해진다고 합니다.



갱신된 계약정보나 전환보증금으로 추가 납부한 보증금은 국민임대주택 고객센터 인터넷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계약정보 조회 및 인쇄가 가능 합니다.-끝-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