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임대주택은 국민임대아파트를 추천

최근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장려책으로 신혼부부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무상주택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습니다.출산율 감소 문제가 가까운 미래에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에 공감은 합니다만 그렇다고 현재의 우리나라 국가재정 상황으로는 임대주택을 공짜로 주기에는 무리 일겁니다.


그런 논란이 생기기 오래 전 부터 신혼부부에게는 LH공사에서 공급하는 국민임대주택 신청시 우선적으로 공급을 받을 수 있는 우대정책이 시행되고 있었습니다.


국민임대아파트 신청시 해당 아파트의 일부 세대를 신혼부부 우선공급으로 배정하여 공급합니다.이렇게 되면 신혼부부의 국민임대아파트 입주 기회가 일반 자격이신 분들 보다 좀 더 많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결혼을 한 신혼부부에게는 당장 살 신혼집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인데 요즘은 전세를 구하기가 어렵고 월세는 매달 임대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생활비 부담이 있습니다.부모님으로 부터 큰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대출을 받아서 집을 구입하는 것도 쉽지 않고 임대주택을 알아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입니다.새로지어 공급하는 임대주택은 완전 새집이라서 신혼집으로도 손색이 없고 임대료도 저렴하여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편 입니다.


신혼부부 국민임대주택 입주조건


가장 먼저 국민임대아파트 신청시 규정된 신혼부부의 정의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국민임대아파트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주이며 혼인한지 5년 이내이고 그 기간 중 자녀를 임신, 출산, 입양을 한 부부를 말합니다.결혼한지 5년이내 이더라도 임신을 포함하여 자녀가 없다면 우선공급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혼인기간은 혼인관계증명서의 혼인신고일을 기준으로 하며 재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재혼 기간 중 출산 (입양, 임신)한 자녀가 없는 경우 우선공급 신청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단 이전의 혼인관계에서 출산한 미성년 자녀는 포함 됩니다.나중에 병원에서 발급받은 임신진단서와 입양관계증명서의 제출을 하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혼인기간 5년이내에 그 기간 중 자녀가 있다면 국민임대아파트 신혼부부 우선공급 신청이 허용 됩니다.


그런데 이런 자격 조건을 갖춘 분들 중에서도 아래와 같은 제한이 있습니다.


공급면적 기준 50㎡ 이상 형별을 신청시 청약저축 (주택청약종합저축 포함)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매월 납입 횟수 6회 이상 조건이 필요 합니다.


청약저축이 없다면 50㎡ 미만 형별에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50㎡ 이상 형별을 신청할 생각이라면 청약저축에 가입해두시기 바랍니다.청약저축은 매월 최저 납입금인 2-3만원 정도만 꾸준히 납부하면 되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두번째 제한 조건은 소득 입니다.50㎡ 미만 형별은 월평균소득의 50% 미만인 세대에게 먼저 공급이 된답니다.


2014년도 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의 월평균소득은 대략 460만원이며 이의 50%는 약 230만원 입니다.즉 월소득이 230만원 미만인 세대에 먼저 공급이 됩니다.이해되시죠? 세대의 세대원 모두의 소득을 합하여 보기 때문에 맞벌이를 하는 경우 부부의 소득을 합친 금액입니다.


위의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분들이 국민임대아파트를 신청하여 입주경쟁을 하는 경우 입주자 선정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신혼부부 순위 ( 혼인기간 3년 이내 1순위 3년 초과 5년 이내 2순위)

2.거주지역 (국민임대아파트가 건설되는 해당지역 거주시 1순위 기타지역 2순위)

3.자녀수


신혼부부 우선공급으로 국민임대아파트 100세대를 모집하는데 200명이 신청했다면 위의 입주자 선정순위를 적용하여 입주자를 선정하게 됩니다.혼인기간 > 거주지역 > 자녀수 순 입니다.


자녀수로도 가려지지 않는 경우 최종적으로 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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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우선공급 신청자격에 해당되면 전국 어느 지역의 국민임대주택이라도 모집공고 발생시 입주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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