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이펙트] 동영상에 이미지 합성 후 렌더링

어도비 애프터이펙트 CC 2014에서 간단한 텍스트 효과와 이미지 합성하는 유튜브 강좌를 보고 배운 것을 까먹지 않기 위해 글로 정리하여 블로그에 올려 봅니다. 튜토리얼 처럼 상세한 내용이 아닌 요점 정리 수준 입니다 ^^


먼저 제 캐논 550D DSLR 카메라로 샘플 동영상을 몇 개 촬영 했습니다. 1080p 해상도에 초당 30프레임 짜리 MOV 파일을 애프터이펙트로 불러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최종 렌더링 작업 결과 동영상은 유튜브에 업로드 하여 여기에 링크로 붙입니다.



텍스트 초점 변화 효과 주기.


동영상의 첫 장면 처럼 카메라의 피사계 심도에 따른 포커스 초점 변화에 맞춰 텍스트의 초점도 흐리게 하려면 3D 카메라 트래커로 영상분석을 한다. 분석결과로 나온 여러 카메라 포인트 중 적절한 것을 골라 프링글스와 블루베리쨈 텍스트를 각각 만들어 준다. 3D 카메라 트래킹은 편리하지만 만능은 아니기 때문에 완성도를 최대한 높이려면 트랙모션과 MOCHA를 이용하여 해결 해야 한다. 



초점이 흐려지는 블러 효과는 텍스트 애니메이트의 옵션으로도 가능하고 이펙트 차원에서도 가능한데 텍스트의 블러 효과는 애니메이트에서 진행하는 것이 텍스트 효과와 관련하여 좀 더 풍부한 효과를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텍스트는 처음 만들 때 초점이 선명한 상태로 만들어지는데 타임라인상에서 블러 타이머를 찍어 효과가 시작될 곳과 끝나는 곳에 점을 찍어 두 점 사이의 벌어진 시간 만큼 효과 이벤트로 발생하는데 마지막 점에 적용된 효과는 뒤쪽의 타임라인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다소 헷갈리지만 몇 번 시행착오를 겪다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옥토캣 이미지 합성.



3D 카메라 트래커로 분석을 하면 위와 같이 십자선 포인트로 표시가 된다. 영상이 길고 복잡할수록 분석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타임라인에서 필요한 부분만 워크에리어를 지정하여 작업하는 것이 좋다.



카메라 트래킹으로 솔리드 개체를 생성하여 옥수수차 박스와 합성할 옥토캣 이미지를 페어런트로 연결 시켜 준 후 3D 레이어로 전환 한다.


트랜스폼 오퍼시티 값 조절로 불투명도 처리를 해준다. 오퍼시티 타이머를 클릭하면 타임라인에 노란 점이 생기는데 타임라인 이동 후 오퍼시티 값을 조정하면 2번째 점이 생긴다. 첫 번째 점에서 오퍼시티를 0 두 번째 점에서 오퍼시티 100으로 지정하면 서서히 나타나는 효과가 발생한다.


블러 효과는 이펙트 - 카메라 렌즈 블러로 발생시킬 수 있다. 블러 효과를 정교하게 적용해야만 자연스러운 합성 결과로 이어진다.


레이어 - 블렌딩 모드에서 노말, 오버레이, 멀티플리에 따른 적절한 모드를 선택해준다. 최종 렌더링은 무손실 압축으로 퀵타임 MOV에 H.264 코덱을 이용하여 출력하고 이를 다시 소니 베가스 프로에서 레벨과 컬러 밸런스를 보정하여 MP4 파일로 저장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