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젠 테라노바 덕다운 패딩 점퍼 추천

이번주 부터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 것 부터 같네요 가장 추운 1월 중순의 혹한기 추위 정도는 아니지만 어제는 정말 많이 춥더군요 그래서 덕다운 패딩점퍼를 하나 더 장만했습니다 ^^


겨울 추위는 지금부터 시작이지만 겨울 의류는 지금부터 시즌오프 세일로 인해 할인판매가 시작되는 시기 입니다. 앞으로 한달 조금 더 지나면 설이고 설 지나면 추위도 풀리면서 신상 봄 옷이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타이밍만 잘 맞추면 패딩점퍼 같은 상품을 정상가 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시로 세일 정보를 검색하지 않으면 맘에 드는 디자인의 옷 사이즈가 조기에 품절될 수 있어 주문 및 결제를 하고도 주문 취소가 될 수 있죠 ㅠㅠ


이번에 장만한 옷은 올젠이라는 브랜드의 테라노바 덕다운 패딩점퍼 입니다. 블랙과 블루 색상 중 고민하다가 저의 겨울 아우터가 대부분 어두운 색상이라 블루 색상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사이즈는 100인데 꽉 끼지 않는 여유가 있는 정사이즈라서 핏은 좋더군요 너무 딱 맞으면 어쩌나 걱정스러워 105로 주문할까 했는데 100으로 주문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105였다면 오버사이즈 핏으로 저한테는 안 어울렸을 것 같네요 ^^ 기장은 약간 짧은 편 입니다. 완전 껑충한 그런 길이는 아니고 활동성이 편한 적당한 길이 입니다. 뒤쪽의 기장이 살짝 더 긴 스타일 입니다.



겉감은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소재이며 뒷태는 위와 같습니다. 후드 모자가 달렸는데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입니다. 색상은 사진상으로 좀 더 밝아 보이는데 실제 색상은 어두운 블루 입니다. 진한 네이비도 아니고 그렇다고 선명한 블루도 아니라서 광고 사진만 보고 주문하면 실제 색상과 약간 다르게 보일 겁니다. 아무튼 차분한 느낌이라 저는 반품 안하고 그냥 구매결정 해버렸네요 ㅎㅎㅎ




코디는 청바지에 운동화 신어도 좋고 챠콜 색상의 기모 슬랙스 바지와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세탁법은 드라이클리닝으로 하라고 되어 있는데 물세탁을 하면 안되는 것인지 좀 난감하네요 드라이크리닝 몇 번 맡기면 점퍼 값 가까이 될텐데... 예전에 비슷한 소재의 의류를 물세탁 했지만 수축이나 변형이 없었기에 나중애 물세탁을 해볼 생각 입니다. 다운점퍼는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보온성이 떨어진다고 하잖아요...



오리털 필파워는 600 - 550 fp로 이 정도 수준이면 거의 등산용 아웃도어 의류에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오리 솜털 80%, 깃털 20% 비율로 들어 있어 새 솜 처럼 폭신폭신하지만 탄력성이 높고 두툼한 편 입니다. 경량 패딩점퍼 보다는 무겁지만 그 만큼 더 따뜻할 것 같네요



49만8천원 짜리 가격표가 붙어 있는데 이 가격이 매장에서 판매하는 정상가라고 하네요 저는 지마켓에서 7만6천원에 택배 무료 배송으로 주문했답니다 ㅎㅎㅎ 할인율이 많이 높네요


남자 패딩으로 추천 합니다만 남녀공용으로 입어도 무난한 디자인 입니다. 특히 오버사이즈 핏을 좋아하는 여성이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네요 마트 갈 때 시험삼아 입어 봤는데 



이 옷은 대한민국 국민 브랜드로 등극한 유니클로의 울트라 웜 다운 코트 입니다. 작년 이맘때 시즌오프 할인 판매할 때 카키색으로 구입했는데 진짜로 따듯합니다 ^^ 그래서 초겨울에 잘못 입으면 덥고 땀 납니다. 출퇴근 시간대의 혼잡한 버스 안이나 지하철 안에서는 지퍼 내리고 자켓 처럼 걸치고 있어야 하죠 ㅎㅎ


유니클로 울트라웜 다운코트는 말 그대로 점퍼가 아닌 코트라서 핏이 좀 넉넉한 편 입니다. 작년에 정사이즈로 입어보니 롱패딩 느낌이라 한 치수 작게 구입했는데 딱 맞네요 올해 나온 상품과 비교하면 앞 단추 디자인이 전면에 노출되는 형태인데 이 옷은 단추가 안쪽으로 가려지는 형태 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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