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 반품 편의점 택배로 편리하게

지마켓을 이용하다 보면 부득이하게 구입한 상품을 반품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의류의 경우 판매자가 제공하는 상품 이미지만 보고 주문하여 택배로 받아보면 컬러가 다르거나 핏이 맘에 안 들어 입고 싶지 않을 때 저는 무조건 반품을 시킵니다 ^^


하지만 반품신청으로 인한 택배사 수거 방문이 언제 올지 알 수 없고, 반품 수거가 늦을 때는 반품신청 후 2-3일이 지나야 방문 수거가 이루어져 반품 스트레스가 높았습니다. 


집에서 하루 종일 반품 수거하러 올 택배기사님을 마냥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는 분들이라면 집 근처 편의점에 방문하여 직접 반품할 상품을 택배 접수하여 발송하면 정말 편리 합니다.


반품은 구매자의 당연한 권리 입니다. 다만 반품 조건을 정확하게 숙지해야 합니다.


변심으로 인한 구매의사 취소 반품 시 무료배송 상품이더라도 왕복택배비 5천원을 구매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의류라면 수선, 세탁 등을 하여서는 안되고 의류 착용으로 인한 화장품이나 이물질 오염의 경우 반품 및 환불이 거절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지마켓에서 구입한 상품 편의점 택배로 반품하는 방법.


G마켓에 로그인하여 나의 쇼핑정보 - 최근주문내역으로 들어가 반품을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여 반품 신청을 진행 합니다.



지마켓 반품 신청 아이콘은 구입한 상품을 택배로 수령  후 7일까지 표시 되며 그 이후에는 사라집니다. 먼저 반품사유를 선택합니다. 상품 파손, 훼손 및 오배송 사유라면 반품 배송비를 판매자가 부담하며 변심으로 인한 구매의사 취소는 구매자가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반품 택배사 선택은 여기서는, 편의점 택배를 선택 합니다.



반품신청 2단계에서는 반품배송비 결제를 선택 합니다. 반품 배송비 결제는 일반적인 경우라면 지금 결제함을 선택 합니다. 가구, 대형 전자제품 처럼 일반 택배가 아닌 화물 물류 배송이라면 판매자와 협의 후 따로 결제를 하면 됩니다.


지금 결제함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환불금액에서 반품배송비 차감으로 선택 됩니다. 구입한 상품의 환불 예정 금액에서 반품비 5000원을 차감 후 나머지 잔액을 환불 해줍니다. 신용카드 결제로 구입한 상품이라면 2-3일 이내에 환불액 만큼 결제 취소가 이루어 집니다. 



무료반품 쿠폰이 있다면 쿠폰을 적용하면 무료반품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마켓에서 상품 구입하거나 상품평 작성하면 지급하는 스마일포인트를 무료반품 쿠폰으로 교환 받아 사용했습니다. 쿠폰존에서 적립한 스마일포인트를 무료배송 쿠폰으로 아래와 같이 교환 받을 수 있습니다.




편의점 반품신청이 완료되면 문자메시지로 반품접수번호가 도착 합니다. 택배 접수를 받는 씨유 또는 GS25 편의점을 방문하여 무인택배접수기 포스트박스에서 반품접수번호를 입력하면 번거로운 주소 입력 절차 없이 곧바로 운송장 용지가 출력됩니다. 주소 정보가 있는 운송장 스티커는 상품 포장 박스에 붙이고 바코드가 있는 용지는 편의점 카운터에 제시하여 택배 접수를 반드시 하여야 합니다.



편의점에 설치된 포스트박스 택배 단말기 초기화면에서 쇼핑몰 거래로 들어가 문자로 받은 접수번호를 입력 후 무게 측정을 완료하면 운송장이 출력 됩니다.



의류의 경우 너무 가벼워서 택배 단말기 저울에서 무게 측정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자신의 휴대폰을 같이 올리면 무게 측정 에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350g 이하는 무게에 따른 배송비 초과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지마켓에서 택배비를 미리 결제한 상태라서 편의점 카운터에서 착불로 접수가 되어 추가로 택배요금을 지불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