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국민연금 납부예외 유예 신청하기

실직이나 개인사업을 폐업하여 일정한 소득이 없는 개인의 경우 국민연금 납부예외를 신청하면 일정기간 동안 납부 유예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 납부예외 신청을 하여 납부예외 중이었다면 납부유예 기한이 끝날 때 쯤 납부예외 신청서가 동봉된 국민연금 납부재개 안내문이 집으로 옵니다.


해당 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으로 국민연금공단에 보내도 되고, 인터넷으로 국민연금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온라인으로 납부예외 신청을 할 수도 있습니다.



국민연금 홈페이지에 로그인 하여 납부예외 신청하기.


국민연금 홈페이지에 로그인 하여 민원을 신청하려면 두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첫째는 웹브라우저가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IE) 이어야 하며, 둘째는 공인인증서 입니다.


구글 크롬이나 엣지 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ㅜㅜ


먼저 아래의 화면 처럼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 메뉴에서 개인 민원 로그인을 클릭하여 들어 갑니다.


(오렌지색으로 강조한 곳만 집중하여 보세요)



이 단계에서 키보드 및 공인인증서 보안 프로그램 설치가 진행 됩니다. 개인전자민원 메뉴에서 소득없는 개인의 납부예외 신청을 클릭 합니다.




집 전화나 휴대폰 번호 그리고 전자우편 주소를 입력하여 신청을 완료 합니다. 신청은 이렇게 간단 합니다. 공단에서 확인 전화 비슷하게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국민연금 예상수령액과 납부액, 납부기간 조회를 할 수도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최소 120개월 이상을 납부해야 연금 수령을 할 수 있습니다. 120개월 미만이라면 연금 수령나이가 되었을 때 그 동안 납부한 금액을 일시금으로 돌려 받는다고 합니다.


국민연금은 의무적으로 가입 되는 것이라서 개인이 원한다고 하여 해지를 할 수는 없습니다. 공무원, 군인연금 같은 공적연금에 가입된 경우와 해외 이민, 영주권 소지자에 한해 국민연금을 해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 65세가 되어야 연금을 받을 수 있는데 아직 너무 먼 미래의 일이라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막상 그 때가 되면 많이 납부하지 못했던 것을 후회 할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여유가 된다면 납부유예 대신 지역가입자 자격으로 납부해두는 것이 나을 겁니다. 중간에 사망하면 가족들이 납부액을 사망 위로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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