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파주시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 신청안내

파주시 지역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공고가 지난 6월28일에 있었습니다. 총 350세대를 모집하는데 금회 파주시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신청자격은 국민임대주택 모집과 다르게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분들에 한합니다. 이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모집대상 행복주택 위치 및 입주조건.



파주출판 행복주택.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430 입니다. 지도를 찾아보니 파주출판단지 위쪽에 위치하며 한강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도심지에서 많이 떨어진 편 입니다.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공고



주거전용면적 기준으로 26형과 36형 주택이며 최초 입주는 2017년 11월로 신축 단지입니다. 26형은 원룸 형태이며 보증금은 2394만원에 월 임대료는 10만7천 입니다. 국민임대아파트에 비하면 보증금이 높은 편 입니다만 국민임대보다는 월 평균 소득기준이 높기 때문에 형평성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 수준 입니다.


36형은 투룸 형태이며 보증금 3340만원에 월 임대료는 15만원 입니다. 


26형, 36형 모두 벽식 개별난방 구조이며 관리비는 별도 입니다.



파주운정 행복주택.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 20 LH 행복주택 1단지 입니다. 운정지구와 교하지구 경계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홈플러스와 청암초등학교가 있습니다.



21형과 26형의 주택 입니다. 주거전용 면적으로 봐서 둘 다 원룸형 입니다. 많이 작은 편이라서 독신자 또는 2인 정도가 살기에 적당합니다. 평수가 넓을 것으로 기대하면 실망할 크기 입니다.


21형은 보증금 2090만원에 월 9만4천원, 26형은 보증금 2622만원에 월 11만7천원 입니다.


파주출판 행복주택과 다르게 개별난방이 아닌 지역난방이라 난방공사에서 공급하는 열을 이용하여 온수와 실내 난방을 합니다. 개별난방 보다는 덜 따뜻하지만 난방비는 개별난방 보다 저렴합니다. 최초 입주는 2017년 12월 입니다. 신축단지라 깨끗하고 쾌적한 단지 입니다.




행복주택 신청자격 공통.


세대주 본인, 세대주와 같은 등본에 등재되어 있는 세대주의 배우자 및 세대주의 직계 존.비속 입니다. 세대 기준으로 1세대 1주택 신청이 원칙이며 중복 신청할 경우 둘 다 무효가 됩니다.



행복주택 고령자 자격 기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만 65세 이상이며 아래의 입주 자격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


파주시 거주 (주민등록표 기준), 무주택 기간이 1년 이상, 세대구성원 모두 무주택, 세대 기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퍼센트 이하 이어야 합니다.



주거급여수급자 기준.


파주시 거주 및 무주택기간 1년 이상.



행복주택 신청 일정 및 신청방법.


LH청약센터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지 않고 LH 파주권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접수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행복주택 신청 장소인 LH 파주 주거복지 센터 위치는 이마트 파주 운정점 뒤쪽의 삼성프라자 6층에 있습니다. 66, 150, 92번 버스를 타고 새암공원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입니다.



신청접수 기간은 2018년 7월 10일 부터 7월 11일 까지 오전 10시 부터 오후 4시까지 입니다. 


가능하면 첫째날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제출 서류 누락이 있으면 알려 주는데 마지막날 가면 누락된 서류를 발급 받다가 접수 마감이 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당첨자 발표는 2018년 10월 2일 오후 5시에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 발표 됩니다. 계약체결은 곧바로 하지 않습니다.


금회 모집은 예비입주자 모집으로서 해당 행복주택 단지에 공가 발생 시 순번대로 입주하게 되며 당첨자 발표 시 입주 순위에 따른 대기 번호가 부여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첨 되더라고 계약 및 입주까지는 길게는 2년 까지 대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행복주택 신청에 필요한 제출서류.


주민등록표 등본 1통, 초본 1통, 가족관계증명서 1통이며 주거급여 수급자 자격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주거급여수급 증명서 1통 입니다.



여기에 현재 살고 있는 주택의 임대차 계약서 사본 1통이 필요 합니다. 임대차 계약서는 확정일자가 표시되어 있어야 하는데 확정일자는 주민센터나 등기소에서 받아야 합니다.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한 후 현장에서 제공하는 행복주택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 합니다.


행복주택의 문제점이라고 단정짓기에는 다소 무리일 수 있으나 소규모 행복주택 단지의 경우 관리비 부담이 큰 편 입니다. 서울이나 부산 같은 대도시에 공급되는 일부 행복주택 소규모 단지는 일반 국민임대아파트 단지 보다 관리비가 더 높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임대주택에서 파생되어 나온 행복주택으로 인해 혼란만 가중되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국민임대와 행복주택을 통합하여 신규 건설 후 그 안에서 입주자격을 세분화 하여 국민임대 입주자격, 영구임대 입주자격, 행복주택 입주자격 이런 식으로 통합 모집을 하면 공가 발생률도 낮아져 임대료 수익 증대에도 도움이 되고 입주자 분들은 관리비 부담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제반 조건을 갖춰야 되겠지만 국민임대와 행복주택을 통합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더 도움이 될 겁니다. 


행복주택 신청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