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임대아파트 파주운정 A13블럭 우선공급 1순위 경쟁률

어제 10월4일부터 국민임대아파트 파주운정 A13블럭,고양삼송 A-16블럭,고양원흥 A1블럭의 임대주택 공급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첫날이라 우선공급 1순위에 해당하는 분들만 접수를 할 수 있는데 그 접수결과가 나왔습니다.


접수결과를 보니 고양삼송지구가 가장 접수율이 높고 그 다음이 파주운정지구 이며,고양원흥이 가장 낮았습니다.고양시 거주자이면서 국민임대아파트 당첨이 절박하다면 고양원흥 A1블럭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원흥 지구는 2순위까지 기회가 주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접수결과표를 보고 나름대로 분석을 해본 결과를 정리해봤습니다.먼저 파주운정 A13블럭의 접수결과 부터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표를 보시면 59형은 우선공급 1순위에서 이미 초과된 상태입니다.그 다음이 45형,51형,39형 순 입니다.59형을 제외한 나머지 형별은 경쟁률이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우선공급 1순위에서 가장 큰 변수는 신혼부부 세대라고 생각합니다.우선공급은 타지역 신혼부부 세대도 신청접수가 가능하고 할당된 배정호수가 가장 많은 편인데,접수결과를 보면 59형을 제외한 나머지 형별에서의 신혼부부 우선공급으로 배정된 호수가 많이 남게 되었습니다.이렇게 남은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넘어 갈 것 입니다.





앞으로 나올 우선공급 2순위 신청 접수결과를 감안하더라도,오늘 10월5일에 배정된 우선공급 2순위 (장애인,만65세이상,중소기업근로자,한부모가족,북한일탈주민 등) 물량은 총 131호 입니다.우선공급 1순위 접수결과 33호 + 우선공급 2순위 물량 131호를 합치면 164호인데 이것만으로도  앞으로 파주운정 A13블럭 39형에서 일반공급으로 520호 이상의 물량이 확보된 것 입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39형 일반공급 1순위에서의 당락은 파주시 거주기간과 연령,부양가족수 등의 배점 및 신청조건에 따라  결정지어질 것 입니다.우선공급에서 얼마나 많은 물량이 남냐에 따라 일반공급 1순위에서 미달이 될 수도 초과가 될 수 있고 어쩌면 일반공급 2순위까지도 접수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다음은 45형인데 타 단지에 비해 비교적 높은 임대료임에도 불구하고 45형에 우선공급 신청자가 많이 몰린 편 입니다.아무래도 자녀가 둘 이상 되는 집은 39형이 다소 불편할테니 식구가 많은 세대가 선호하는 편입니다.일반공급 물량은 대략 300호 이상이 예상되며 파주시 거주자라면 일반공급 1순위에서 당첨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51형은 임대료가 높고 청약저축이 필요하여 예전부터 인기가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그래서 그런지 51형의 건설호수가 대폭 줄어들어 물량이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임대료와 보증금이 높다 보니 소득수준이 비교적 여유가 있지 않으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우선공급 2순위에서의 접수율 또한 그다지 높지 않을 것 같습니다.파주시에서 1년이상 거주한 세대라면 도전해 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59형은 국민임대아파트 형별 중 보증금과 임대료가 가장 높아 인기가 낮을 것 같지만 예전부터 인기가 높아 경쟁률이 높은 편이었습니다.국민임대 주택 중 가장 넓고 방도 3개나 됩니다.어차피 59형은 되면 좋고 안되도 괜찮은 분들이 많이 신청하기 때문에 다른 형별에 비해 꼭 이 형별로 당첨되어야만 된다는 절박함을 가진 분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59형은 파주시 거주 기간 같은 배점합계가 얼마나 높으냐가 당락을 좌우하게 될 것 입니다.


앞으로 접수결과가 나오는데로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궁금한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