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임대아파트 가점 챙기기와 신청순위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국민임대아파트 공급이 눈에 띄게 늘어 났습니다.많은 분들께서 국민임대아파트 신청을 염두에 두고 계신데 국민임대주택 신청시 부여되는 가점과 우선 순위 개념을 정리해봤습니다.


국민임대아파트 가점이라는 것은 가산점을 의미 합니다.배점기준표의 특정 조건에 충족할 경우 해당 항목의 배점이 부여 되는데 이것을 흔히들 가점이라고 합니다.


국민임대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높아 짐에 따라 입주경쟁이 치열한 편인데 동일한 순위에서 입주 경쟁시 가점이 더 높은 쪽의 당첨 확률이 높아 지게 됩니다.


먼저 순위 개념 부터 알아 보겠습니다.


국민임대아파트는 신청자격 순위에 따라 접수 일정이 다를 정도로 순위가 매우 중요 합니다.순위는 크게 우선공급 순위와 일반공급 순위가 있으며 일반공급은 전용면적에 따라 다시 1,2,3 순위로 세분화 됩니다.


국민임대아파트 신청 순위 개념 정리


국민임대아파트 신청 자격은 기본적으로 무주택 세대주로서 세대원 모두를 포함한 월소득 합계가 일정 수준 이하인 경우에만 됩니다.(세대원도 무주택이어야 합니다)


국민임대주택은 우선공급 (신혼부부,장애인 같은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주택공급) 대상자 분들에게 전체 공급물량 중 일정량을 우선적으로 할당 해드립니다.대학 입시를 예로 들면 특별전형 비슷한 개념인데 전체 모집 호수가 총 100세대 이면 그중 40호를 우선공급으로 나머지 60호는 일반공급으로 모집하게 됩니다.



정리하면 우선공급 후 남은 물량을 일반공급으로 모집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모집 물량 중 일정량을 우선공급으로 떼어 내 모집하며 우선공급에서 남은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모집을 합니다.


일반공급은 전용면적 50㎡ 이하의 경우 소득 수준에 따라 우선 순위가 정해집니다.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50% 이하인 세대에게 우선적으로 공급이 되며 남은 물량은 50% 초과 70% 이하 세대에게 공급 됩니다.



세대주 및 세대원 모두의 소득을 합산한 금액 입니다.소득활동을 하는 세대원이 많으면 그 만큼 합산 금액으로 올라가게 됩니다.신청접수 일정에서의 해당 순위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구분

신청자격

순위

비고

 

         우선공급

 

 

전용면적 50㎡ 이하

월평균 소득 50% 이하

1순위

해당지역 거주자

 

 

2순위

인접지역 거주자

 

 

3순위

기타지역 거주자

 

 

 

 

전용면적 50㎡ 이하

월평균 소득 50% 초과 70% 미만

1순위

해당지역 거주자

 

 

2순위

인접지역 거주자

 

 

3순위

기타지역 거주자

 

 

 

 

전용면적 50㎡ 이상

월평균 소득 70% 이하

1순위

청약저축 2년 경과 24회 납입

 

 

2순위

청약저축 6개월 경과 6회 납입

 

 

3순위

1.2순위에 해당되지 않는자


위의 표를 기준으로 만약에 전용면적 50㎡ 이하 소득 50% 이하 1순위에서 신청접수가 초과 되면 하위 순위는 더 이상 신청접수를 받지 않으며 전용면적 50㎡ 이상도 마찬가지로 1순위에서 신청접수가 초과 되면 하위 순위는 신청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해당지역은 국민임대아파트가 공급되는 지역으로 그 지역 거주자가 우선 순위가 되며 2순위는 인접한 지역, 예를 들어 파주시 지역 국민임대아파트 입주자 모집이라면 김포,고양,일산 같은 인접지역 거주자가 2순위가 됩니다.


전용면적 50㎡ 이상 신청시 청약저축 가입 후 경과된 기간과 납입횟수에 따라 순위가 정해 지며 국민임대아파트 신청에 사용하였더라도  다른 민영아파트 신청시 다시 사용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위의 표를 보시고 자신이 어느 순위에 해당되는지 판단한 후 신청일정에 따라 신청접수를 하시면 됩니다.



국민임대아파트 가점 챙기기


동일 순위 내에서 경쟁 발생시 배점이 높은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가점이라는 표현을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배점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가점을 챙기려면 해당 항목에 해당된다는 객관적인 증명이 필요한데 서류제출시 이러한 증빙서류를 준비하여 같이 제출해야만 가점이 인정 됩니다.


(관련글 참고 http://ohharu.com/476)


1. 세대주 연령 : 만 나이 기준 50세 이상 3점, 40세 이상 2점, 30세 이상 1점


가족 중 나이가 많은 분이 세대주로 되어 있다면 가점이 올라 갑니다.



2. 부양 가족수 (세대주 제외, 임신상태의 태아 포함) : 3인 이상 3점, 2인 2점, 1인 1점


3. 해당 지역 거주 기간 (국민임대아파트 공급 지역 기준) :  5년 이상 3점, 3년 이상 5년 미만 2점, 1년 이상 3년 미만 1점


4. 만 19세 미만 미성년 자녀수 (태아 포함) : 3자녀 이상 3점, 2자녀 2점


5. 직계존속 1년 이상 부양자 ( 부양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배우자의 직계존속 포함) : 3점


!! 직계존속은 자신을 기준으로 자신의 부모,조부모,증조부모를 말하며 부양의 의미는 세대주와 동일한 주민등록표상에서 계속 함께 등재 되어 있는 경우에 한합니다.



6. 임원제외 중소기업 중 제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 3점


7. 건설 근로자 (1년 이상 퇴직 공제부금이 적립된 경우) : 3점



8. 주택 청약저축 납입 횟수 (납입 총액은 상관 없음) : 60회 이상 3점, 48회 이상 60회 미만 2점, 36회 이상 48회 미만 1점



9. 사회취약 계층 : 3점


사회취약 계층이란 기초생활수급자,보호대상 한부모가족,탈북자,국가유공자,차상위 계층 처럼 일정한 자격요건에 한하여 가산점을 드립니다.(영구임대아파트 거주자 중 청약저축 가입자 포함) 


기초생활수급자 이면서 동시에 한부모가족이라도 중복 적용이 되지 않기에 3점만 받게 됩니다.



이렇게 국민임대아파트 배점에는 다양한 가점 기준이 있는데 반대로 아래의 경우 처럼 감점 기준도 있답니다.


최근 1년 이내에 국민임대주택에 당첨되어 계약한 사실이 있는 경우 -5점 감점, 3년 이내는 -3점 감점 됩니다.이렇게 감점이라는 불이익을 주는 것은 기존의 당첨자가 또 다시 인근지역의 국민임대아파트 공급에 신청을 하여 한번도 국민임대아파트에 당첨된 적이 없는 분들에게 이중삼중의 민폐를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 입니다.


계약기간은 기존의 당첨자가 국민임대주택을 계약한 일자와 해당지역 모집공고일까지 기간 입니다.2013년 5월에 계약을 한 상태에서 2014년 4월에 있을 국민임대아파트 모집에 신청을 하게 되면 1년 이내에 해당되어 -5점이 감점 되는 것 입니다.


감점이 되는 것일 뿐 신청을 원천적으로 막는 것은 아니기에 모집신청이 미달되는 곳은 재당첨 될 여지가 있습니다.또한, 국민임대아파트에 2년 거주 후 이루어 지는 갱신계약은 제외 입니다.최초의 계약일을 기준으로 감점이 되며 여러 곳의 국민임대아파트에 계약을 한적이 있다면 가장 최근에 계약을 한 곳 기준 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