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시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당첨 결과 발표

지난 9월에 신청 접수를 받았던 서울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당첨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입주자로 선정되었다는 문자 메시지가 통보될 겁니다.


혹시라도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못 받으신 분들은 이곳에 댓글로 성함과 생년월일을 남겨 주시면 조회를 대신 해드리겠습니다.


당첨자 명단을 이 곳에 올리기에는 그 양이 방대하고 개인정보 노출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이번 서울시 영구임대주택 경쟁률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높은 편 입니다. 서울 대방 1 26형은 10세대 공급에 732명이 신청하여 경쟁률이 가장 높고 번동2 40형과 번동5 40형은 신청자 미달로 경쟁률이 가장 낮습니다. 이곳에 신청하신 분들은 신청자격에 문제가 없는 한 전부 당첨되었을 겁니다.


서울 가양 31형은 예비번호가 1번 부터 150번으로 가장 긴 편 입니다. 150번까지 예비번호가 부여되었다는 것은 그 만큼 회전율이 빠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울시 영구임대아파트 신청 당첨 발표


영구임대아파트 26형



LH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 방식.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 방식은 입주 신청을 받아 입주자로 선정된 분들에게 번호표를 부여 합니다. 영구임대아파트 입주 예비자로 기다렸다가 기존의 입주자 퇴거로 공가 (빈집) 발생 시 번호 순번대로 입주하는 방식입니다.


당연히 번호가 낮을수록 입주 순번이 빠르며 번호가 높을수록 오랫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영구임대아파트는 입주 수요에 비해 공가 발생이 낮기 때문에 예비번호가 높다면 상당히 오랫동안 기다려야 입주 순번이 옵니다. 또한 공가 발생은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언제 순번이 올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짧게는 2-3년 길면 7-8년 그 이상도 걸릴 수 있습니다.


서울이 아닌 지방이라면 좀 더 빠르게 입주가 가능하지만 서울시에는 수요에 비해 영구임대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편이고 새로 지을 부지 확보도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입주 대기가 깁니다.


LH 영구임대주택 당첨자 분들의 주의사항.


영구임대아파트 당첨 부터 입주 후 까지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중간에 하루라도 주택을 소유한 이력이 발생하면 입주 후라도 퇴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약 체결 전에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제외 같은 자격변동, 세대구성원 수 변경 등의 신청자격 기준을 벗어나는 변동사항 발생 시 계약 체결을 거절 당할 수도 있습니다.


입주 순번이 오면 휴대전화로 통보를 하기 때문에 영구임대 신청할 때 기입한 본인의 휴대폰 번호가 바뀌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중간에 핸드폰을 새로 구입하여 폰번호가 바뀌었다면 해당 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연락하여 폰번호 변경 사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