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m1 구입 주문처리 중에서 DHL 출고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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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기로 입소문이 자자한 애플의 최신형 맥북에어 M1 2020 노트북을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맥북에어 M1은 애플이 탈 인텔 CPU를 선언한 이후 발표된 최초의 애플 실리콘 CPU 장착 노트북 입니다. ARM 아키텍처 CPU이며 고성능 저발열 저전력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맥북에어 M1은 CPU를 냉각시키는 쿨링팬이 없는 팬리스 제품이라서 팬소음이 없는 진정한 모바일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로인하여 고성능 상태로 지속 사용 시 CPU 성능 감소라는 쓰로틀링 발생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고효율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저도 그러한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제품 수령 후 좀 더 상세한 사용후기 및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맥북에어 온라인 주문 출고
애플 스토어 배송 예정 문자 메시지

아무튼 지금은 맥북에어 M1 구입이 매우 힘듭니다. 현재 신학기 이벤트로 에어팟 증정 행사를 하고 있어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도 재고가 없고 애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주문으로 구매해도 배송 예정일이 최소 1-2주 정도 나옵니다.     

저는 2월 20일에 주문을 했는데 3월4일 이후 배송된다는 주문 결과 메일을 받았습니다. 6일 정도 주문 처리중으로 뜨다가 7일째 되는 날 출고 준비중으로 바뀌었고 다음 날 출고됨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DHL  배송 비용은 무료 입니다.

지난 12월이나 1월에 비하면, 그 때는 CTO가 아니더라도 최소 2주 정도 기다렸다고 하던데 지금은 10일 이내에 도착이 예상 됩니다. 애플 상품은 보통 DHL 아니면 Fedex로 오는데 이번에는 페덱스가 아닌 DHL을 통해 발송 접수가 되었습니다.

DHL 배송추적 조회를 해보니까 현재 위치가 인천공항으로 표시되는 것으로 봐서 삼일절 지나서 바로 배송될 것 같습니다. DHL이 직접 배송하거나 아니면 우체국 택배를 거쳐 오기도 합니다.

 

맥북 DHL 배송추적

DHL로 한번도 택배를 받아 본 적이 없는데 DHL로 받는 경험을 해보게 생겼습니다 ^^ 작년에 아이패드 미니 5는 DHL이 아닌 Fedex 계열의 TNT라는 곳을 거쳐 배송 받았습니다. 

3월 신학기 시즌 끝나는 화이트 데이 이후 부터는 주문 후 일주일 이내로 주문 배송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4월이 되면 당일이나 익일 픽업 수령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급하지 않은 분들은 4월 이후에 구입하세요 ^^ 에어팟 무료증정 이벤트 혜택은 없지만 그 때 쯤이면 지금 같이 까다로운 메일 인증과 서류 제출 없이도 교육할인으로 주문할 수 있을 겁니다.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찾아보면 무료증정 에어팟만 따로 챙기고 M1 맥북은 미개봉 상태로 올라오는 중고 매물이 정말 많습니다. 가격도 교육할인가 116만원에서 별반 차이 없이 판매하고 있는데 저도 처음에 가격도 싸고 1-2주씩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까 그걸 살까 생각했는데 그 제품들은 초기 불량 교환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애플 공홈에서 주문하면 수령 후 14일 이내에는 단순 변심 사유라도 언제든지 반품 및 환불이 가능하여 초기 불량품 처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그런데 비록 미개봉 상태라도 중고품으로 구입 시 해당 제품이 수령일 또는 구매일이 14일이 지난 상태라면 초기 불량 교환 과정이 복잡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무슨 철판 맥북 사기 같은 교묘한 사기 수법에 당할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애플 공홈에서 정가에 구매하는 것이 가장 스트레스 덜 받고 속 편합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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