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M1 12일만에 DHL로 배송됨 택배 수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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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1 2020를 애플 공홈에서 2021년 2월20일 주문 구매.

2월28일 출고준비중에서 출고됨 문자 메시지 받음.

삼일절 지나서 바로 배송되기를 기대했지만, 3월4일 우체국 택배로 받음 ^^

주문 후 배송됨으로 완료되기 까지 12일이 걸렸습니다. 주문 후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주문 조회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워낙 늦게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기다림이 힘들지 않았는데 발송 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나서는 스트레스를 크게 받았습니다 ^^ 3월3일에 충분히 배송이 끝났어야 하는데..

신학기 에어팟 증정 이벤트가 있고 애플 실리콘 M1 CPU가 탑재된 맥북이 인기가 높아 출시 조기에는 최고 2주는 지나야 받을 수 있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2주 이내로 단축되었습니다. 램이나 SSD를 추가 증설하는 CTO 주문은 깡통 맥북에 비해 배송까지 3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애플 맥북에어 M1 스페이스 그레이 
애플 스토어 맥북 배송 안내 문자 메시지

하여간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주문한 맥북에어 M1은 12일만에 인천공항을 거쳐 DHL에서 국내 발송 접수를 하고 최종적으로는 우체국 당일특급 등기로 받았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는 CJ 택배는 오후 늦게 오지만 우체국 택배는 오전에 일찍 옵니다 ^^ 맥북에어 M1도 오전 11시경에 수령했습니다.

노트북 치고는 박스가 묵직했습니다. 겉면에 보니까 DHL 운송장에는 무게 측정 표시가 2.5kg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맥북에어 무게가 1.3kg인데 나머지가 포장재 및 충전 어댑터가 1.2kg이나 되다니? 무게 측정이 정확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종이테이프로 밀봉된 박스를 개봉해보니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의 맥북에어 M1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중에서 고민을 오래했는데, 저는 맥북은 첫 구입인데 그동안 아이폰, 아이패드는 항상 깔끔한 화이트 실버를 선택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스그를 선택했는데 노트북 색상으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

 

맥북에어 M1 스페이스 그레이 기본형

 
다른 애플 제품에서 볼 수 있는 스그 색상은 약간 어둡게 보여 싫었는데 맥북에어 M1 스그는 좀 더 밝은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무거운 느낌 보다는 시각적으로 상당히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맥북에어 M1 언박싱.

맥북을 열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집니다. 사과 모양의 애플 로고가 보일 때 뚜둥하는 사운드가 울려 퍼집니다. 언박싱 할 때는 기분이 업된 상태라서 그냥 넘어가지만 며칠 사용해보니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일 때는 이 소리가 짜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 

 

맥북 초기화 설정 화먄
맥북에어 m1 스그
30W USB-C 전원 어댑터 케이블

황송하게도 아이폰 12 부터 주지 않는 충전 어댑터를 기본 제공. 30W 짜리라서 만 충전까지 오래 걸리지만 61W 충전 어댑터에 비해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리 합니다. 생각보다 묵직한 편.

 

맥북에어 M1 깡통

맥북에어 M1의 첫인상은 디자인이 정말 예쁘고 액정 화면 화질이 좋습니다. 발열이 낮아서 만지면 손이 시려울 정도라는 다른 분들의 사용후기를 웃으면서 읽어 봤는데 허언이 아닌 사실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 상태에서 키보드 쪽 상판을 만져보면 싸늘한 냉기가 느껴질 정도 입니다. 인텔 CPU가 탑재된 노트북은 유튜브 동영상만 잠깐 보더라도 미지근한 발열과 팬소음이 들리는데 맥북에어 M1은 발열이 매우 낮았습니다. 그리고 냉각 팬이 없어서 조용합니다.

성능도 나쁘지 않아서 굳이 벤치마킹 프로그램으로 점수를 측정하지 않아도 체감 성능이 빠릿빠릿한 편 입니다.

맥북에어 M1 기본형 교육할인 가격 기준 116만원에 이 정도 디자인과 품질 그리고 성능까지 현재 판매중인 노트북 중에서 가성비 끝판왕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고 단점도 있습니다 단점은 추후에 올릴 사용후기 리뷰에서 확인해주세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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