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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55

교촌치킨 후라이드 맛있어요 ^^ 교촌치킨에서 후라이드를 온라인주문으로 배달 주문 해봤습니다. 교촌치킨에는 후라이드가 없는 줄 알았는데 BBQ 치킨과 비슷한 수준의 후라이드 치킨을 팔아서 호기심에 먹어 봤습니다 ^^. 예전에는 교촌치킨 레드 시리즈 중에서 닭날개와 닭봉으로 구성된 레드윙을 주로 시켜먹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닭크기가 갈수록 작아지고 맵고 짠 양념 맛이 식상해져 거의 시켜 먹지 않았습니다. 교촌 오지지날은 짭쪼름한 간장 맛이 별로였는데 후라이드는 담백하고 맛이 좋습니다. 교촌치킨 후라이드 가격은 17,500원 이고 배달비는 별도였습니다. 배달비까지 합치면 2만원원대 그 가격 입니다. 후라이드 치킨에 닭무, 펩시콜라 캔 작은 것, 겉보리 소금, 하바네로 마요소스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중병아리 크기 같은 레드윙이나 교촌 오리지날 .. 2022. 1. 9.
피자스쿨 고구마피자 완전 맛있게 먹는 방법 집 근처에 피자스쿨이 있어 이곳에서 가끔 피자를 사다 먹고 있습니다. 저는 페퍼로니 피자를 좋아해서 다른 메뉴는 거의 먹지 않았었는데 피자스쿨 고구마피자가 맛있다는 평가가 많아 얼마나 맛있는지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피자스쿨은 배달을 해주지 않아 전화로 주문 후 15분 있다가 찾으러 갔더니 저녁 시간 대라서 그런지 매장 안에 여러 명의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미리 전화 주문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자스쿨은 오이피클, 핫소스, 파마산 치즈가루 같은 것들을 기본으로 주지 않아 따로 구입해야 하는데 오늘은 특별하게 먹으려고 피자 값만 신용카드로 결제했습니다. 주문한 피자는 고구마피자 한판, 페퍼로니 피자 한판으로 각각 7천원, 6천원의 가격 입니다. 정확한 가격은 피자스쿨 홈페이지에서 메뉴판 가.. 2016. 12. 15.
본가에서 얻어 온 자취생의 반찬 제가 자취 생활을 한지 10년 정도 됐습니다. 다들 그렇듯이 처음에는 라면, 햄버거, 피자 같은 인스턴트 음식이나 중국집, 분식집 음식을 시켜 먹다가 이제는 직접 요리사가 되는 경지에 도달 했습니다. 그렇다고 대단한 실력을 갖추지는 못했고 간단요리 수준의 반찬들을 직접 만들어 먹는 정도 입니다. 시켜 먹는 음식들은 몸에도 좋지 않고 밥을 해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생활비 지출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취생활 초반에는 설거지가 귀찮아 싱크대에 설거지 꺼리가 잔뜩 쌓여 있어야 마지못해 했고 아예 설거지를 안하려고 햇반이나 3분 카레 같은 것을 사다 먹기도 했는데 지금은 설거지를 다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지는 주부 9단이 되었습니다 ㅎㅎ 고무장갑을 사면 3개월도 못 가서 손가락 쪽에 구멍이 날 정도로 설거지 .. 2015. 1. 21.
맛있는 롯데리아 치즈버거 2015년도 첫 포스트 입니다 ^^ 연말연시라서 그 동안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이 없었네요 보통 1월 초순이면 가장 추울 때인데 어제는 영상 9도까지 기온 올라 완전 봄 날씨 같더군요 기상이변이라고 해도 추운 것 보다는 따뜻한게 훨씬 낫네요 겨울 점퍼를 새로 하나 구입하려다 포기했습니다. 얼마 전 치즈버거가 먹고 싶어 맥도날드나 버거킹을 가려다 그날은 날씨가 너무 추운날이라 집 근처 롯데리아에 가서 치즈버거를 사왔습니다. 랏츠버거를 먹어 본 이후로 실망해서 그 동안 롯데리아에 간 적이 없었는데 1년만에 간 것 같네요 ㅎㅎ 제가 생각하는 정통 햄버거는 케챂과 머스터드를 뿌리고 오이피클, 토마토, 양파, 양상추가 들어가는 것인데요 요즘은 이런 햄버거 메뉴 찾기가 쉽지 않은데 롯데리아 홈페이지에서 치즈버거 메뉴.. 2015. 1. 5.
피자헛 리치골드 수퍼슈프림 맛있어요 어릴 때 피자를 처음 먹어 봤었던 기억을 떠 올려 보니 초등학교 4-5학년이었던 것 같네요 ^^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지금 같이 동네마다 최소 서너 곳 정도는 있는 피자 체인점이 거의 없었던 시절이었죠 거의가 아니라 전혀 없었습니다. 서울에는 있었겠지만 제가 살던 파주에서는 볼 수 없었네요 초등학교 시절 어느 날 학교를 갔다 집에 오니 엄마가 피자를 옆집에서 얻어 왔다고 먹어 보라고 주길래 삼각형으로 잘라진 모양의 피자 빵 조각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 전에도 피자를 본적은 없었지만 피자 피자 얘기는 많이 들어봐서 피자가 이런 맛인가 하고 신기해 하며 먹었답니다 ^^ 그런데 그 피자는 정상적인 피자가 아니라 토핑은 완전히 제거된 피자빵 즉 도우만 있는 피자였습니다. 그게 좀 사연이 있는데요, 옆집 아저씨.. 2014. 9. 16.
운정 차오차오 짜장면 배달 시켜 먹었어요 지난 주말, 오랜만에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켜 먹었습니다.날씨도 흐리고 마트 가서 장보기도 귀찮고 해서 현관문에 붙어 있던 배달 전단지를 가져다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시키는 것인데 혼자서 먹는 것이라 짜장면 한그릇만 시키기도 그렇고 해서 군만두나 탕수육을 같이 시킬까 하고 전단지 메뉴판을 이리저리 보다가 1인 메뉴로 적당해 보이는 할인코스 세트 메뉴가 눈에 띄였습니다.짜장1, 군만두, 탕수육 미니세트가 1만1천원. 집에서 가까운 이마트 운정점 근처에 있는 차오차오라는 중국집이었는데 처음 시켜 먹어보는 집이라서 맛이 너무 없으면 어떡하지 싶어 걱정이 되긴 했는데 고민 끝에 주문을 해버렸습니다 ^^ 검색을 해보니 최악은 아니고 보통 수준의 무난한 맛이라는 평가를 참고했습니다. 바쁜 시간.. 2014. 8. 18.
과일 같은 채소 여주 얼마 전 집에 갔다가 텃밭에 심은 여주를 몇 개 받아 왔습니다.이것은 여주라는 열매인데 여태까지 야생 과일인 줄 알았는데 채소의 한 종류라고 합니다. 도깨비 방망이 같은 울퉁불퉁한 여주의 외형이 약간 혐오감을 주는 스타일인데 특히 환공포증이 심한 분들에게는 더욱 더 그럴 겁니다 ^^ 저는 어릴 때 여름방학이 되면 할머니 댁에 가서 자주 맛 보던 열매였던 탓에 여주를 보거나 만져도 거부감은 들지 않고 어릴 적의 추억이 떠오른답니다. 여주는 아시아 열대지방이 원산지로 고온다습한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여름에 볼 수 있는 열매이며 수세미, 오이 같은 박과 채소와 같은 종류라고 합니다. 당뇨병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하여 약용으로 많이들 찾는다고 하는데 효과가 있는지는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 요즘은.. 2014. 8. 15.
껍질이 얇아 먹기 편한 복수박 지난 주에 비가 내리면서 장마가 오는 듯 하더니 비도 안 오고 곧바로 폭염이 찾아 온 듯 싶습니다. 그제 어제는 열대야로 밤잠을 설쳐 낮까지 피곤함이 남아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한 여름의 본격적인 찌는 듯한 찜통 더위와 땡볕 더위는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8월이 되면 최소 1주일간은 그런 날씨가 지속될텐데 내일 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간다고 하니 그나마 바람은 많이 불것 같습니다. 저는 땀을 많이 흘리고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여름이 빨리 갔으면 좋겠네요 ^^ 대관령은 고랭지대라서 한여름에도 열대야 없다고 하는데 올 여름에는 대관령 쪽으로 피서 계획을 생각 중입니다. 이렇게 여름에는 바다나 계곡으로 피서를 가는 것도 좋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집에서 선풍기 바람 쐬면서 시원한 수박을.. 2014. 7. 31.
옛날 장터치킨 한마리 8500원 착한가격 초복이 지나고 중복이 다 되가도 장마가 시작되지 않더니 그제 부터 우리동네에도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그 전까지만 해도 가뭄 아닌 가뭄으로 날씨가 건조하고 더웠는데 비가 내리고 난 후 부터는 가을 날씨 처럼 바람이 선선하네요 약간 싸늘할 정도 입니다. 한 여름 중 가장 더울 시기인 요즘 기상이변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날씨가 선선하니 찜통 더위 보다는 낫지만 이렇게 선선한 7월 중순의 날씨는 처음 겪어 봅니다.그래도 8월이 되면 아주 무더운 땡볕 더위가 1-2주 정도는 지속될 겁니다 ^^ 지난 초복 때는 후라이드 치킨을 한마리 사다 먹었습니다.KFC나 BBQ치킨이 아닌 옛날 치킨 스타일의 후라이드 치킨이었는데 한마리 8500원이라는 착한 가격이 맘에 들었습니다. 치킨집 상호는 옛날 장터치킨 입니다.일산시장 가.. 2014. 7. 24.